


스마트팩토리는 부분적인 자동화로, 공장 내 일부 작업은 사람이 하거나 사람과 로봇이 협업하는 방식이다.
반면 다크팩토리는 완전 자동화된 공장으로, 작업의 모든 과정에서 사람이 전혀(0%) 개입하지 않는다.
중국의 샤오미·테슬라·폭스콘, 일본의 화낙, 독일의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들이 다크팩토리를 추구하며 스마트폰·전기차·전자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.
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이 반도체·자동차 등을 생산할 때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있어 ‘다크팩토리’를 지향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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